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 |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 학생이 플래닝한 <라이딩 이벤트> 개최
작성일 2023-12-06
본문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는
오사카에서도 배울 수 있는데요,
오늘은 오사카교 소식을 전할게요.
자전거메커닉코스에서는
이번 년도부터 과외 활동으로
실제로 자전거를 타는 <라이드 이벤트>를 열고 있어요.
지난 4월에 열린 <OSAKARIDE>,
5월에 열린 <아와한 투어링>,
7월에 열린 <주산토게 라이드> 이벤트의 레포트에요.
새로운 1학년과 2학년의 교류를 위해
그리고 오사카 이외에서 학교에 와준 사람에게
오사카를 소개하는 이벤트로 열렸어요.
학교에서 요도가와를 지나
오사카의 명소 엑스포 기념공원으로 라이딩을 하였어요.
출발 전에는 반 배정,
그리고 오른쪽 좌회전 등을 할 때
뒤로 신호를 보내는 '핸드 사인'에 대해 확인했어요.
로드 바이크뿐만 아니라
피스트 바이크나 미니 벨로도 있어요.
1학년끼리 아직 만난지 얼마 안 됐지만
말을 걸고 달릴 수 있어요.
도중에 펑크 트러블도 있었어요.
2학년은 튜브 교체도 손으로 해냈어요.
엑스포 기념공원에서 기념 촬영!
자전거메커닉코스 1학년에는
라이드 코스를 계획하는 <라이드 플래닝> 수업이 있어요.
이에 플래닝한
<아와지섬 반주 투어링(일명 아와한)>에 대해
본교 겸임강사인 가와무라 선생님 주최 아래
실제로 달려보자는 기획이에요.
많은 자전거를 싣고 출발!
당일은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학생들이 플래닝한 루트는
언덕이 많은 코스였어요.
다 같이 루트 지도를 확인하면서 달렸어요.
이 라이드에는 오사카교 자전거메커닉코스의
졸업생도 참가하였어요.
휴식 중 모두 가볍게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오사카의 힐크라임의 메카 중 하나인
주산토게(十三峠).
이번 봄부터 로드바이크를 타기 시작한 학생들도
익숙해질 무렵, 이 어려운 곳에 도전을 하게 되었어요.
주산토게는 '열세 고개'로
평균 경사도 약 9도의 급경사가 이어지는 고개에요.
한차례 라이딩 경험이 있는 학생들은
손쉽게 올라가는 반면
처음 도전하는 학생들에게는 조금은 힘든 코스였어요.
주산토게 정상 전망대에서
달려온 거리를 멀리 바라보기도 했어요.
길가의 역에서 휴식을 취하며
소프트아이스크림 한 입으로
지친 몸을 달랬어요.
3개의 라이드 이벤트를 통해
1학년 2학년의 교류도 깊어지는 시간이었어요.
또 실제로 모두가 달리는 즐거움이나
트러블 등의 문제를 직접 경험한 것으로
취미로서뿐만 아니라,
프로 자전거 메커닉으로서
자전거를 마주하는 기분을 새롭게 마주했을 거예요.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딩 이벤트를
기획해 나갈 예정이에요!
아시아 최초로 자전거를 배울 수 있는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
알찬 백업 체제로 교수진에게 기술을 습득할 수 있어요.
매달 개최되는 무료 오픈캠퍼스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어요.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와 가까운 기숙사
이름으로 찾기
도미 오이즈미 가쿠엔➡71,200엔~
기숙사에서 학교까지 전철로 28분
도미 후지미다이레이➡71,200엔~
기숙사에서 학교까지 전철로 34분
도미 히가시나가사키➡69,600엔~
기숙사에서 학교까지 전철로 15분
도미 아카사키➡77,400엔~
기숙사에서 학교까지 전철로 6분
2024년 유학생 입시요강
<일본 국내 출원>
2023년 9월 1일~정원까지
<해외 출원>
2023년 9월 1일~11월 30일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