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미술대학 |
타마미술대학 소개 <그래픽디자인학과>
작성일 2023-12-05
본문
일본 미술 대학의 톱클래스
타마미술대학은
2025년 창립 90주년을 맞이하였어요.
독자적인 커리큘럼을 설치하여
세계 각국의 유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어요.
꿈을 향해 타마미술대학에 목표해 주세요!
이번에는, 건학 80여 년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에 대해 소개합니다.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의 각 분야에서,
일본을 대표하는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 왔어요.
아트 디렉터나 디자이너, 플래너,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활약의 장소는
모든 분야에 미치고 있어요.
사회 환경이 시시각각 변화하는
현재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의 영역은 확대되고
디자이너의 역할도 비약적으로 확대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시대에 대응하는
독자성 넘치는 디자인 교육이 필요해요.
타마미술대학의 그래픽디자인학과에서는
'미술대학에서 디자인을 배우는 의미'를
보다 강고한 체제로 한
체계적 커리큘럼을 통해서
풍부한 조형력과 명확한 발상력에 의해서
과제 해결을 할 수 있는 차세대 크리에이터를 육성해요.
사회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의 기능은 점점 중요시되고 있어요.
이러한 상황에서 풍부한 감성과 창의력을
기초 체력으로 한 첨예적인 표현력과
창의성을 가진 문제 해결 능력이 높은
사회에 요구되는 디자이너를 육성하는 것이
그래픽 디자인과의 목적이에요.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양면에
균형 잡힌 발상과 기술, 그리고 넓은 시야,
높은 교양, 이론 등을 배우는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어요.
졸업생의 대부분은 광고, 인쇄, 출판, 게임, 영상,
웹, 각종 브랜드 등
폭넓은 분야에 진출하고 있어요.
아트 디렉터, 디자이너, 플래너, 일러스트레이터로서
각 업계의 최전선에서 활약.
다양한 과제를 발견, 해결하여
사회에 견인하는 인재를 다수 배출하고 있어요.
또 대학원 진학이나 해외 유학을 하는
학생도 늘어나고 있어,
졸업생의 활약의 폭이 넓어지고 있어요.
<교육 과정>
1, 2학년의 기초 과정에서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의 기반이 되는
조형력과 발상력을 길려요.
묘사력에 의한 <전달할 수 있는 능력>과
색채, 형태, 소재, 구성의 조형력에 의한
<전달하는 능력>을 스스로의 손을 통해
기르는 것과 동시에
컴퓨터나 사진을 이용한 조형 기술을 배워요.
3, 4학년의 전문 과정에서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에 있어서의
각 전문 영역의 지견을 깊게 해요.
3개의 코스
<아트 디렉션><크리에이션><그래픽 디자인>의
커리큘럼으로부터,
장래의 진로를 응시, 조합하여
이수하는 것으로 높은 전문성을 길러요.
1학년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의 기초가 되는
고도의 조형력, 구성력, 표현력을 습득
2학년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의 기초력을 강고하게 하는
다양한 표현 수법과 기술, 발상력을 습득
3학년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의 고도의 전문지식,
계획 입안력, 표현 기능을 배워요.
4학년
각 전문 영역을 축으로 배워,
4년간의 집대성인 졸업 제작
많은 저명한 크리에이터를 배출하는
타마미술대학.
미술이나 디자인에 관한 지식과 기술부터
무용 연극이나 프로덕트 디자인이라고 하는
폭넓은 영역까지 종합적으로 배울 수 있어요.
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여,
주식회사 다이고에서 편집하였습니다.
<졸업제작 우수작품집 2023>
홈페이지에서 공개 중입니다.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