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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코미즈노 주얼리컬리지의 슈즈코스 <크리에이티브 캠프>워크숍 실시
작성일 2023-11-27
본문
지난 7월 31일-8월 4일에는
사이타마현 치치부에서
히코미즈노 주얼리컬리지의 슈즈코스
<크리에이티브 캠프>를 실시하였어요.
히코미즈노 주얼리컬리지의 슈즈코스의
3학년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워크숍으로
3년 만의 개최가 되었어요.
학교라는 일상에서 벗어나
평소와는 다른 환경에 몸담고
스스로의 크리에이션을 개방하는 국내 여행형 워크숍이에요.
자신의 창의성을 발견하는 것과 동시에
세계 기준의 디자인 프로세스를 배울 수 있었어요.
평소에는 교실 안에서의
휴대폰 한 손에 인터넷으로 리서치를 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지만
실제 생활이나 대화, 접촉, 체험, 촉각 등
다양한 자극에서 정보뿐만 아니라
아이디어의 작은 점을 찾아냈어요.
민박...
치치부에 사는 가정에 숙박하여 마을과 음식,
생활에 대해 배웠어요.
리서치...
그룹마다 치치부 지역의 음식이나 토지, 관광 등
실제로 방문해서 체험을 했어요.
학생들은 휴대폰이 아닌 포스트잇을 가지고
정보를 수집했어요.
디지털로 기록한 것은 열리지 않으면 지나가게 돼요.
효율이 나쁘다고 생각할지도 모그지만
아날로그 방식으로 알아차리거나
느꼈던 감정을 메모했어요.
치치부명선의 기모노 입기 체험,
래프팅, 도예 체험, 현지 소바를 먹는 것도
리서치의 하나에요.
특별 강사 다이앤 베커 선생님
슈즈 디자이너로 종사한 후
이탈리아 신발학교 POLIMODA 강사를 거쳐
다양한 브랜드의 컨설턴트로 활약 중이세요.
전 세계에 네트워크를 가진 선생님의
세미나를 진지한 눈빛으로 수강하였어요.
워크숍...
리서치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신발 아이디어를 냈어요.
리서치에서 얻은 정보를 정리하고 토론을 하였어요.
신발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뽑아냈어요.
래프팅 시 사용한 렌탈 슈즈 및
민박집 주인의 임업용 슈즈도 함께 공유했어요.
프레젠테이션...
워크숍의 마무리로 슈즈를 제안했어요.
이번 워크숍에서는
찾아내는 능력, 발견하는 능력, 해보는 능력을
단련할 수 있는 4일간이었어요.
디자인, 제작 기술을 중심으로
상품 지식, 마케팅 노하우 등
프로 크리에이터에게 필요한 스킬을
3년간 체계적으로 배우게 돼요.
또 기업의 협력에 의한 상품 개발이나 디자인 제안 등
실천의 장소를 상정한 커리큘럼이 충실해요.
업계로부터 요망이 많은
슈즈와 가방 2개의 기술을 모두 습득하는 것으로
취업의 폭이 넓어져요.
히코미즈노주얼리컬리지와 가까운 기숙사
학교이름으로 찾기
도미 오이즈미 가쿠엔➡71,200엔~
기숙사에서 학교까지 전철로 28분
도미 후지마다이 레이➡71,200엔~
기숙사에서 학교까지 전철로 34분
도미 히가시나가사키➡69,600엔~
기숙사에서 학교까지 전철로 15분
도미 아카사카➡77,400엔~
기숙사에서 학교까지 전철로 6분
히코미즈노주얼리컬리지는
오리지널 브랜드를 전개하는 디자이너,
인간국보 칭호를 가진 공예작가,
세계적으로 활약하는 아티스트 등
높은 기술과 경험을 자랑하는 크리에이터가
히코의 강사진이에요.
실제로 활약하는 친근한 선배로서
학생들을 서포트해 나가요.
<일본 국내 출원>
2023년 9월 1일~정원까지
<해외 출원>
2023년 9월 1일~11월 30일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