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스시와쇼쿠조리전문학교 |
도쿄스시와쿄쿠조리전문학교 졸업 후 활약하는 4명의 유학생 이야기
작성일 2023-11-13
본문
일본의 본고장에서 일식을 배우기 위해
각국의 학생들이
도쿄스시와쇼쿠조리전문학교에 입학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유학생으로서
도쿄스시와쇼쿠조리전문학교에서 배우고
졸업한 선배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현재 일식의 세계에서 활약 중이시니 참고해 주세요.
김 대원 씨
한국 출신
일식조리과 19년도 졸업
食楽 점주
제 가게를 차리는 것이 꿈이었어요.
졸업 후 곧바로 가게의 물건을 찾기 시작했고,
김포공항 인근 비즈니스 거리를 주목했어요.
일본에서 경험했던 아르바이트를 살려
비즈니스 퍼슨을 위한 런치로 승부를 냈어요.
가게 근처에는 방송국도 있기 때문에
직원이나 기자분들도 많은 편이에요.
가게는 혼자 조리부터 접객까지 하기 때문에
메뉴는 단 3가지뿐이에요.
손님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껴요.
최근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서
가게에서의 사진을 올려주시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다음 목표는 온라인화가 진행되는 한국에서
독자적인 소스와 양념을 개발해 판매하는 것이에요.
초이 웨이킨 씨
말레이시아 출신
일식조리과 19년도 졸업
箱根強羅 白壇 근무
매일 아침의 일과는 첫 육수, 두 번째 육수를 우려내고
주방장에게 맛을 보게 하는 것이에요.
매일 하는 사이에 조금씩 섬세한 맛의
차이를 알게 되었어요.
일하기 시작한 지 반년 만에
주방장님께 '삶는 조리과정을 해 보지 않겠느냐'라고
제안을 받게 되었어요.
불안하기도 했지만 실패도 공부라는 생각으로
새로운 환경에서 계속 도전하고 있어요.
제가 일을 하는 하코네의 환경을 좋아해요.
공기가 깨끗하고 봄에는 벚꽃이
겨울이는 설경이 아름다워
일본의 사계절을 느낄 수 있어요.
항상 유의하는 점은 정중한 마음가짐으로
일에 대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언젠가는 주방장님 같은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많은 경험을 쌓고 싶어요.
정 지영 씨
한국 출신
일식조리과 19년도 졸업
鮨小亭 점주
졸업 후 불과 1년 만에
한국 서울의 인기 지역 압구정에 1호점을 열었어요.
처음에는 한국인의 음식에 대한 가치관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었어요.
스테디셀러 메뉴도 고객의 취향대로
어레인지 해 제공하는 등
다른 가게와의 차별화를 고집했어요.
가을에는 3호점이 새롭게 오픈할 예정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林 亭好 씨
대만 출신
21년도 졸업
すし㐂邑 근무
열의와 성실함을 인정받아
아르바이트를 하던 곳에서 사원이 되었어요.
가장 기쁜 순간은 주방장님에게 칭찬을 받았을 때였어요.
문을 닫은 후 연습을 하곤 하는데요.
존경하는 주방장님으로부터
'좋아요' '좋아졌네요'라는 말을 들을 때가
가장 행복해요.
하루빨리 향상되어 먼저 움직일 수 있는
스태프가 되고 싶어요.
끊임없는 노력으로 더 높은 곳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학교 시설>
도쿄스시와쇼쿠조리전문학교와 가까운 기숙사
학교 이름으로 찾기
도미 미야자키다이➡71,200엔~
기숙사에서 학교까지 전철로 32분
도미 무사시코스기➡106,200엔~
기숙사에서 학교까지 전철로 24분
셰어하우스 도미 타마플라자➡38,800엔
*식사제공없음
기숙사에서 학교까지 전철로 32분
도미 사무라신마치➡71,200엔~
기숙사에서 학교까지 전철로 8분
도쿄스시와쇼쿠조리전문학교는
각계 일류의 강사진을 갖추어
오랜 세월에 걸쳐 길러 온 풍부한 기술이나 경험을
학생에게 전수하고 있어요.
메인강사는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저명한 일식요리사와 초밥 장인으로
유명한 맛집의 레시피가 커리큘럼과도 직결되고 있어요.
일식업계의 앞으로를 이끌어나갈 인재로 자라납니다.
<오픈캠퍼스 학교 설명회 예약중>
대면과 더불어 온라인으로의 개별 상담도 참여할 수 있어요.
참여 시 AO입학 엔트리 자격이 부여됩니다.
*예약이 필요합니다.
https://www.sushi-tokyo.jp/event
2024년도 유학생 입시요강
<일본 국내 출원>
2023년 9월 1일-정원까지
<해외 출원>
2023년 9월 1일-11월 30일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