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디자인전문학교 |
도쿄디자인전문학교 재학생 매장 비주얼머천다이징 참여
작성일 2023-09-06
본문
niko and TOKYO 숍 1층 전시
지난 8월부터 niko and TOKYO에서
도쿄디자인전문학교의 재학생이 제작한
스토어 VMD(비주얼머천다이징/상품화 계획)
작품 전시가 있었어요.
플러스 1강좌(자유선택 하계 집중 강좌)에서
공간디스플레이디자인과,
인테리어디자인과,
그래픽디자인과의 학생 19명이 참가하여
상품 디스플레이에 사용하는
집기를 제작하였어요.
<니코 앤드> <글로벌 워크> <롤리즈 팜> 등
일본 국내에서 약 4천개의 캐주얼 패션 숍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아다스토리아의 협력으로
상품의 구입 촉진을 실시하는
스토어 VMD(비주얼머천다이징)에 도전했어요.
선반, 받침대 등 필요한 집기도
학생이 처음부터 제작을 하였어요.
아다스토리아와의 산학협동 프로젝트는
2022년에 이어 두 번째에요.
프로젝트는 작년에 이어
<Harajuku COOKOUT>.
더운 여름에 시원해 보이는
<시원한 ICE 조>한 집기로 완성되었어요.
또 숍에 설치할 사인보드도 제작하였어요.
학생 작품은
학교가 있는 하라주쿠와도 가까운
아다스토리아의 플래그십 숍
niko and TOKYO에서
약 2주간 실제 상품 디스플레이로 사용되었어요.
출처 niko and TOKYO
콘셉트는
'잡지처럼 편집하여 특집과 연재를 가지는 가게'
입구 부근을 에디토리얼 스페이스로서
'잡지의 특집'이라고 평가해
45일-60일의 사이클로 오픈이나
트렌드에 맞추어 편집 테마를 바꾸어
매장 디스플레이를 하고 있어요.
기타 콘텐츠는 '잡지의 연재'로서 전개.
특집과 연재를 가지면서
잡지와 같이 숍을 편집하는 것으로
방문객에게 다양한 발견이나
체험의 제공을 도모하고 있어요.
도쿄디자인전문학교에 관심 있으신 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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