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토리영양전문학교 |
핫토리영양전문학교에서 셰프가 되는 법
작성일 2023-07-11
본문
"요리를 좋아한다"라는 순수한 마음을
프로로서 평가받는 "일"로서 해 나가려면
조리사라는 국가자격증 취득과 동시에
익혀야 할 "이론과 실천"
그리고 "배우는 기술"이 있어요.
조리사로 살아가는 긴 여정에서
평생 버팀목이 되는 토대가 무엇인지 설명할게요!
음식과 요리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추고
손님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셰프.
레스토랑과 요정, 카페, 학교급식, 웨딩 등
다양한 활약의 장이 있어요.
음식을 만들어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 외에도
방송 감수를 하거나 푸드코디네이터처럼
광고 요리를 만들거나
프로듀서와 같은 입장에서
요리에 종사하는 일도 늘어나고 있어요.
이러한 셰프의 일에 적합한 사람은 어떨까요?
다양한 직장이 있지만 음식을 만들고 제공하고
남들이 좋아하는 것에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중요한 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요리는 사람들이 좋아해주는 모습을
실제로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직업이에요.
"먹는 것을 좋아한다"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사람들이 맛있다고 해주는 것이 기쁘다"
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
셰프의 일에 적합하다고 말할 수 있어요.
"요리를 일로 하고 싶다"라고 생각했을 때
학교를 다니면서 요리의 길을 목표로 하거나
가게에서 경험을 쌓는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요.
또 "요리의 일"이라고 하더라도
전통적인 일본요리 가게부터
트렌드를 도입한 창작 요리를 만드는 곳까지
요리 일의 현장은 다양해지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가르쳐 주지 않아도
인터넷이나 동영상 사이트를 보면
요리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환경에서
굳이 학교에서 배우는 의의는 무엇일까요?
예를 들어,
본인의 가게를 낸다는 목표를 한다면
반드시 학교에 진학할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요리를 자신의 것으로 표현하고
발전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학교만큼 효율적인 배움을 할 수 있는 곳은 없어요.
학교에 가지 않고 현장에 나가도
업무에 필요한 노하우는 배울 수 있지만
현장에서 배울 수 있는 노하우는
그 가게에서 손님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전제가 돼요.
조리사 전문학교에서 배우는 이론과 실기는
<요리 공부 방법>을 전제로 하므로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고
졸업 후에도 계속 성장하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거예요.
조리사는 국가자격증인 조리사 면허를
취득한 사람만이 자칭할 수 있는 직업이에요.
조리사가 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어요.
2년 이상의 조리 실무 경험을 거친 후
조리사 시험에 합격하거나,
조리사 양성 시설을 졸업하는 것이에요.
조리사 면허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조리의 일에 종사할 수 있지만
취득하는 의미는 무엇이고
조리사 양성 시설에 다니며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는 의미는 어떤 것일까요?
❶조리사법에 "음식점이나 급식 시설에
조리사가 상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되어 있다
음식점, 급식 시설, 병원이나 복지시설 등의
조리 부문에는 조리사 면허 보유를
응모 조건으로 하는 것이 많아요.
기업이나 개별 매장, 레스토랑이나
호텔 구인에서도
조리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것이 조건이 될 수 있어요.
이렇게 조리사 면허를 가지고 있으면
스스로 취업이나 이직 활동을 할 때
출발선에 서기 쉬워져요.
❷무엇보다 "안전성"을 중시하는 음식업계
조리사 면허는 "안전하고 맛있는 요리를
제공할 수 있는 지식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국가자격으로,
조리사 면허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안전한 요리를 제공하기 위한
지식이나 조리 기술이 몸에 배어 있음을 증명해요.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요리를 만드는 기술뿐만 아니라
공중위생이나 식품위생과 같은
위생에 관한 많은 전문지식이 필요해요.
레스토랑이나 호텔, 학교급식 등
조리 현장은 식중독 및 감염병 위험에 주의해야 해요.
위생 지식을 가진 조리사를 두는 것은
고객에게 안전한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중요한 일이에요.
고객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는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는 것이 대전제에요.
다양한 재료를 취급하는 현장에서
항상 안전, 안심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프로페셔널한 기술과 지식이 요구돼요.
그러한 전문 기술과 지식을 증명하는 것이
조리사 면허인 것이에요.
조리사가 활약할 수 있는 장소는
레스토랑이나 요정, 호텔 등
일반적으로 이미지화되는 것 외에도 많이 있어요.
학교나 어린이집, 양로원 등에서
급식을 만드는 급식조리사,
병원에서 입원환자를 위해
병원의 음식을 만드는 병원조리사,
음식을 만들어 제공할 뿐만 아니라
광고용 요리를 만들거나
식품관련 기업에서 식품개발에 종사하기도 해요.
최근에는 다양한 현장에서
AI와 로봇 기술이 도입되고 있어요.
음식업계에서도 대형 체인 레스토랑에서는
균일한 맛을 내거나
직원 부족 현상을 보안하기 위해
조리 과정에 로봇을 도입하는 등
디지털화가 진행되고 있어요.
몇 년 안에 사람의 일이 기계에 빼앗긴다는
우려섞인 목소리도 들을 수 있지만,
음식 문화가 계속되는 한
조리를 할 수 있는 사람의 수요는 없어지지 않을 것이에요.
또한 일본요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인정받는 등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문화에요.
일본요리는 앞으로 더욱 해외에서
요구되는 시대가 될 거예요.
특히 외국 현재 식재료를 일본요리 규칙에 따라
조리한다는 데 수요가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일본에서 해외로 진출하는
셰프도 더 많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기업이 요구하는 조리사 인재상에 대해
기업 채용 담당자를 인터뷰했더니
"인사나 기본 매너가 제대로 갖춰진 사람"
이라는 답변이 있었어요.
또 하나 "조리에 관한 지식이 있는 사람"도 있었어요.
전문학교에 들어가지 않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요리사가 될 수는 있어요.
또한 조리사 면허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요리 업계 취업은 가능해요.
경험을 거듭함으로써 조리의 기술력을
높여 갈 수 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지식은 좀처럼 몸에 익힐 수 없어요.
이러한 지식은 전문학교에서
기초부터 배우면서 취업을 준비할 수 있어요.
기업으로서도 조리 지식이 있는
인재를 구하고 있어요.
자신의 미래에 맞는 학교 선택도
미래를 위한 중요한 준비겠죠.
핫토리영양전문학교에서는
업계의 두터운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어
폭넓은 선택지 중에서
자신이 조리사로 활약할 수 있는 곳을 찾을 수 있어요.
또한 취업 후의 전직 상담 등
졸업 후의 서포트에도 힘쓰고 있어요.
요리업계가 다양화됨에 따라
조리사의 취업처 선택지는 넓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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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실습에는 일류 호텔, 레스토랑에서
사용되는 것과 엄선된 식재료를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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