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미술대학 텍스타일디자인과 비상근강사 주일프랑스대사관 주최 디자인상에서 수상

작성일 2023-06-26

 

 

 

 

 

 

일본의 미술대학

타마미술대학은

2025년에 창립 90주년을 맞이하였어요.

 

 

독자적인 커리큘럼을 설치하여

세계 각국의 유학생들과

일본인 학생들은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어요.

 

 

 

 

 

 

 

 

 

 

 

타마미술대학의 遠藤絵美 비상근 강사가

주일프랑스대사관/인스티츄 프랑세와

모빌리에 내셔널 주최에 의한

제1회 <디자인상>을 수상하였어요.

遠藤 비상근 강사는

자신의 프로젝트 리서치를 위해

파리 모빌리에 내셔널 공방에서

1개월간 레지던스를 실시하였어요.

 

 

프랑스 국유동산관리국 <모빌리에 내셔널>의

창조, 수복 공방은,

그 탁월한 사보아 페어(장인의 기술)을

계속 계승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공건축물의 가구나 장식을 관리하는

아틀리에 드 르셰르쉬 에 드 클레어시온

(연구, 창조공방)에서 제작되는 작품은

모빌리에 내셔널의 공방으로부터

태어나는 모든 작품과 마찬가지로

형태나 제작 기술의 양면에서

최첨단 이노베이션을 자랑하는

프랑스 디자인의 상징인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이번에 <디자인상>을 수상한 遠藤 씨는

아틀리에 드 르셰르쉬 에 드 클레어시온의

장인이나, 제직 장인들의 서포트를 받을 수 있어요.

또한 가구 제조, 의자 제조,

브론즈 샹들리에, 융단 및 태피스트리 수복,

의자에 천을 붙이는 작업,

태피스트리 장식을 실시하는

100명 이상의 기술자나 작업 책임자가 일하는

모빌리에 내셔널의 수복 공방의 서포트를 받을 수 있어요.

 

 

 

 

 

 

 

 

 

 

 

 

 

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여,

주식회사 다이고에서 편집하였습니다.

https://tx.tamabi.ac.jp/?p=7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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