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디자인전문학교 |
도쿄디자인전문학교에서 미경험자도 웹디자이너 준비할 수 있어!
작성일 2023-06-19
본문
현재는 배운 적, 경험해 본 적이 없지만
웹디자이너를 꿈꾸시는 분들 있지 않으신가요?
웹디자이너로서 요구되는 스킬은
다방면에 걸쳐 있지만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그렇기 때문에 웹디자이너를 목표로
대부분의 분들은 학교에 다는 것을 선택하게 돼요.
이번에는 학교에 다니면 좋은
4가지 장점을 소개하도록 할게요,
웹디자인 작업은 컴퓨터로 하는 것이 기본이에요.
웹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많이 사용되고 있는 Mac을
구입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클라이언트가
윈도우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도,
양쪽 모두 사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아요.
현실적으로 2대의 컴퓨터를 구입,
사용하는 것이 어렵지만
학교에 다닌다면 이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개인이 웹 제작 현장과 같은
환경을 구축하는 것은 어렵지만
전문학교에서는 미리 필요한 소프트웨어나
환경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원하는 웹디자인이나 프로그래밍 지식을
배울 수 있어요.
웹 디자인에 빼놓을 수 없는
포토샵이나 일러스트와 같은 소프트웨어는
개인이 구입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이에요.
디자인 학교에서는 학생 대상으로
특별한 할인 가격으로 소프트를 구입할 수 있기도 해요.
웹 디자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작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포함되어 있어요.
웹디자이너에게는 웹 지식뿐만 아니라
디자인 지식도 필요해요.
지금까지 디자인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못해
불안함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도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이 가능해요.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디자인의 기초를 익힐 수 있어요.
웹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디자인의 기초를 배운 후
표현력을 익히고 센스를 연마하는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해요.
학교에 다니는 것은 디자인을 배울 때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독학으로 웹 디자인을 배울 경우
자신의 기술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어려워요.
예를 들어, 스스로 제작한 웹 사이트의
완성도를 스스로 정확하게 평가하는 것은 어렵죠.
학교에서는 그룹 워크가 있어
자신의 작품에 대해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요.
다른 수강생들의 작품에서
배워야 할 점도 많이 있을 거예요.
또한 기업 담당자를 세미나 강사로 초빙하여
이야기를 들을 기회도 있어요.
웹디자이너의 구체적인 업무 내용,
어려움, 그리고 보람에 대해
이해를 높일 수 있어요.
강사를 포함한 교류회 등이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정보교환이나
인맥 구축을 하는 것도 학교에 다니는데 중요해요.
얻은 정보나 인맥은 취업활동이나
프리랜서로 활동할 때 귀중한 재산이 될 거예요.
웹디자인을 목표로 하는 미경험자도
입학할 수 있는 도쿄디자인전문학교는
다양한 학교 체험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어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문의주세요!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