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가능성을 지닌 스시와 일식의 세계! 일식 분야만 배울 수 있는 일본 최초의 일식조리전문학교, 도쿄스시와쇼쿠조리전문학교의 외국인 재학생과 졸업생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새해 전날 밤에 먹는 소바를 토시코시소바(年越しそば)라고 합니다. 이 풍습의 유래와 일식요리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도쿄스시와쇼쿠조리전문학교를 소개합니다.
일본 도호쿠(東北)지방의 가을의 맛으로 야마가타현(山形県)을 중심으로 각지에서 먹을 수 있는 이모니(芋煮). 이번에는 영양이 풍부한 일본의 향토요리 이모노, 먹는 방법 등에 대해 소개합니다.
일본에서 9월의 추분의 날(秋分の日)에는 오하기(おはぎ)라는 음식을 먹는 풍습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오하기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합니다.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의 강사 겸 케르빔(CHERUBIM)의 대표를 맡고 계시는 콘노 신이치(今野真一) 선생님의 팝업 스토어가 유라쿠쵸에서 열렸습니다.
일본은 한국과 달리 젓가락을 가로로 두는 게 일반적입니다. 이것이 일본의 식문화에 있어서 여러 가지 점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자전거의 구조를 배우고, 정비와 수리, 설계, 제작까지 배우는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에 입학하기 전 가장 궁금한 것은 무엇일까요?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식요리(와쇼쿠 和食) 그 인기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도쿄스시와쇼쿠조리전문학교에서 전합니다,
일식요리에서는 생선이라는 식재료를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일본 주변에 왜 많은 어종이 생식하고 있을까요?
미슐랭 가이드 도쿄 3스타를 획득하며 일본 그리고 세계적으로 활약하는 오쿠다 토오루 셰프에게 배울 수 있는 도쿄스시와쇼쿠조리전문학교! 셰프님을 소개합니다.
고급 가이세키요리, 향토요리, 라멘과 카레와 같은 서민 음식, 일본 술, 그릇 등 음식을 돋보이게 하는 것까지 일식의 세계는 정말 다양합니다. 이러한 일식요리의 모든 것을 배우고 앞으로 장래성을 넓힐 수 있는 일식 요리의 종합 학교 도쿄스시와쇼쿠 조리전문학교입니다.
한국요리를 다루는 요리인은 한식요리가, 서양요리를 다루는 요리인은 셰프, 일식요리를 다루는 요리인은 이타마에(板前) 라고 부르는 것을 알고 있나요? 이타마에는 어떤 기준으로 불리며 장인과는 어떻게 다를까요?
일본 본고장에서 정통 일식요리를 배울 수 있는 도쿄스시와쇼쿠조리전문학교에서는 매년 2월에서 3월, 학생들이 직접 지금까지 배워 온 조리 기술을 선보이는 졸업전과 콘테스트가 개최됩니다.
졸업 제작전과 학원제를 융합 한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의 <졸제(卒祭)2022>에서 학생들의 의한 일식 버거 푸드트럭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일식 요리 전문학교인 도쿄스시와쇼쿠 조리전문학교에서는 1학년 학생이 조리한 도시락을 판매하는 특별 판매회가 10월, 11월, 1월에 열립니다. 학생들이 만들어 낸 일식요리의 도시락을 소개합니다.
copyright ⓒ 2020 DAIGO Corp.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