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 |
자전거를 직접 설계해 도쿄를 달린다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 이야기
작성일 2025-04-21
본문
'자전거를 만든다'는 말, 얼마나 낯설게 들리시나요?
사실 저도 그랬어요.
그런데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를
알게 된 뒤부터는,
자전거라는 탈것이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닌
'디자인'과 '기술', '라이프스타일'이 연결된
흥미로운 세계라는 걸 느끼게 되었어요.
이 학교를 처음 접했을 때
머릿속에 떠오른 건 이런 상상이었어요.
'내가 만든 자전거를 타고 도쿄 거리를 달린다면?'
생각만 해도 꽤 멋지지 않나요?
이번에는 일본의 자전거 문화와 함께,
그 세계에 진지하게 뛰어들 수 있는 학교인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를 소개할게요,
일본에서는 평균적으로 만 4.9세에
자전거를 처음 배운다고 해요.
가장 많은 연령대는 6새와 5세로
요즘 아이들이 이전 세대보다 더 빠르게
자전거를 익히고 있다는 통계가 흥미롭더라고요.
연령대별 자전거 입문 방식
✔2세부터 킥 바이크
균형감각을 익히는 첫걸음으로
필수는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자전거에
다가갈 수 있게 해준다고 해요.
✔3세 후반부터 보조바퀴 자전거
핸들, 브레이크, 페달 조작을 익히며
보다 복합적인 조작을 배우는 시기
✔5세 전후, 보조바퀴 없는 자전거
킥 바이크 경험이 있다면
훨씬 수월하게 도전할 수 있어요
일본을 여행하다 보면
자전거 주차장이 거대한 규모로 있는 걸 자주 보게 돼요.
전용 도로, 전용 신호, 자전거 보험 등
자전거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다르구나,
하는 걸 자연스럽게 체감하게 되죠.
자전거 보유 대수만 봐도 약 8,700만 대,
인구 1.5명당 1대꼴로,
세계 6위 수준의 높은 보급률을 자랑해요.
이런 환경이 자전거를
'기술과 디자인으로 탐구할 수 있는 대상'으로 만든 것 같았어요.
또 하나 가장 놀랐던 건
자전거를 '배우는 대상'으로 삼고 있다는 거예요.
단순히 타는 법이 아니라,
설계하고, 만들고,
심지어 브랜드를 기획하는 법까지!
이건 단순한 취미나 운동이 아닌
하나의 전문 분야에요.
정비, 디자인, 마케팅 커리큘럼
소수 정예 수업
현직 전문가 강의
감각적인 캠퍼스 위치
진로 설계 지원
유학생을 위한 제도
하나도 빼놓을 게 없어요!
'자전거 구조는 누가 설계했을까?'
'이 부품은 어떤 목적일까?'
아주 평범하던 자전거가
갑자기 새롭게 보일 거예요.
특히 자전거를 해체하고 다시 조립해 보는 수업은
자신의 취향을 구현할 수 있어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질 거예요.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는
체험 수업과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어요.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고,
실제 학교에 방문할 수 있는 수업 체험형도 있어
궁금하다면 부담 없이 한번 둘러보세요!
https://tcds.jp/news_detail/data/921
시험일 : 2025년 10월 1일
지원 접수 시작일 : 2025년 9월 1일~
문의 : 한국어로 상담 가능하니, 질문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