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자전문학교 |
모바일앱개발 졸업작품전 일본전자전문학교 앱 개발 현장
작성일 2026-03-03
본문
앱을 만들 때
가장 먼저 정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기능일까요, 아니면
누가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알까요.
스마트폰 앱은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도구에요.
사용하는 상황과 경험을 먼저 정리한 뒤
기능과 화면이 하나씩 만들어져요.
일본에서 모바일 앱 개발을 배우는 학생들은
이 과정을 실제 작품으로 어떻게 보여줄까요?
그 장면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일본전자전문학교 모바일애플리케이션개발과
졸업작품전이 2026년 2월에 열렸어요.
이 전시는 학생들이 개발한
앱을 공개하는 자리이면서
개발 과정과 설계 의도를 직접 설명하는 현장이기도 해요.
일본전자전문학교 모바일앱 개발 교육 과정에서
학생들이 어떤 방식으로
앱 프로젝트를 진행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어요.
전시회 전날,
학생들은 직접 전시장 준비를 진행했어요.
전시에 사용할 포스터는
수업에서 제작한 이미지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해요.
인쇄된 재료를 정리하고
전시용 포스터 형태로 하나씩 완성해 가요.
지하 홀에서는 전시장 배치 작업도 동시에 진행됐어요.
각 작품의 전시 공간을 정리하고
관람 동선을 준비해요.
방문객에게 배포할 안내 팸플릿도
이 단계에서 함께 준비돼요.
졸업작품전은
단순히 결과물을 전시하는 자리가 아니라
학생들이 프로젝트를 정리하고
발표까지 준비하는 과정이 이어지는 행사에요.
전시회 당일은 대표 학생의 발표로 시작되었어요.
학생들은 기업 관계자 앞에서
자신이 개발한 앱의 목적과 기능을 설명해요.
어떤 특징을 가진 앱인지뿐 아니라
어떤 사용 상황을 상정했는지,
기능을 어떤 방식으로 구성했는지까지
개발 과정을 정리해 소개해요.
기업 담당자에게 직접 앱을 설명하는 경험은
일본 IT 업계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실무에 가까운 경험이 되기도 해요.
발표가 끝난 뒤에는
전시장 곳곳에서 앱 전시가 이어져요.
방문객들은 실제 스마트폰을 앱을 조작해 보며
기능과 화면 구성을 확인해요.
학생들은 데모를 진행하면서
화면 동작과 사용 방법을 설명해요.
앱을 직접 사용해 보는 과정에서 질문이 이어지고
학생들은 개발 의도와 기능 구조를 추가로 설명해요.
발표와 전시가 함께 진행되면서
하나의 앱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는지
자연스럽게 드러나요.
전시된 앱 가운데 하나는
영화 관람 기록 앱 'KINO'에요.
영화관에서 받은 티켓 반권을 사진을 촬영하면
영화관 이름과 좌석 정보 등을
함께 기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앱이에요.
영화를 본 경험을 나중에 다시 정리하며
기록을 돌아볼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에요.
또 다른 작품으로는
파치슬록 의존에서 벗어나는 과정을
기록하는 앱 'Findary'가 있어요.
일기 기능과 목표 설정,
수입과 지출 기록 기능을 결합해
일상의 행동을 돌아볼 수 있도록 만든 앱이에요.
개발자가 직접 경험했던 문제를 바탕으로
어떤 기록 방식이 필요한지 고민하며 설계한 작품이에요.
유학생을 위한 일본어 학습 앱
'리얼자파'도 전시되었어요.
일본어 유행어와 구어 표현을 소개하는 앱으로
'야바이(やばい)'처럼
의미가 달라지는 단어의 사용을 정리해요.
제작자가 일본어 표기와 발음에서 겼었던
어려움을 바탕으로
학습 관점에서 구성된 앱이에요.
전시장에는 1학년 학생들도 방문했어요.
전시된 앱을 직접 사용해 보며
사용된 기술과 설계 방식에 대해 질문해요.
어떤 기준으로 기능을 정했는지,
어떤 과정으로 화면과 구조를 만들었는지,
완성된 작품을 눈앞에서 보며
개발 과정에 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오픈캠퍼스
https://www.jec.ac.jp/event/oc/
학교 분위기와 수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입학 상담부터 재학생 수업 참관, 시설 투어까지
반나절 동안 학교생활과
학과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앱개발을 비롯한 IT 분야 수업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궁금하다면
직접 방문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