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대학 |
메이지대학을 졸업하고 일본 취업 가능할까
작성일 2026-01-29
본문
일본 유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유학생이 가장 크게 고민하는 질문은
'이 대학에 입학할 수 있을까'보다
'졸업 후 일본에서 일할 수 있을까'일지도 몰라요.
아무리 명문대에 진학하더라도
졸업 이후의 진로가 보이지 않으면
불안은 쉽게 사라지지 않아요.
메이지대학은
유학생의 취업 현황을 매년 데이터로 공개하고,
저학년부터 단계적으로
커리어 형성을 지원하고 있어요.
숫자와 제도 양쪽에서
졸업 이후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메이지대학이 공개한
'2024년도 졸업(24년 9월/25년 3월)
학부 유학생 진로 데이터'에 따르면
학부 졸업 유학생은 249명으로
이 가운데 126명이 취업을 선택했어요.
취업 분야는
정보통신업, 제조업, 학술 전문 기술 서비스업,
도소매업, 운수 우편업 등으로 다양하며
특정 분야에 치우치기보다는
전공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각자의 방향을 선택한 흐름이 보여요.
상학부, 정치경제학부, 경영학부,
정보커뮤니케이션학부 등에서는
일본 기업 취업 사례도 다수 확인되고 있어,
대학에서의 학습이
실제 사회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줘요.
한편으로는
대학원 진학, 귀국, 취업 활동 지속 등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선택도 함께 나타나요.
취업만이 유일한 답이 아니라는 점 역시
유학생에게는 중요한 요소에요.
이러한 취업 실적의 배경에는
저학년부터 이어지는 커리어 지원이 있어요.
최근 일본의 취업 활동은
점점 앞당겨지는 추세로,
3학년 여름에 진행되는 인턴십이
이후 채용 과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그만큼 3학년이 된 뒤에야
진로를 고민하기 시작하면
준비 시간이 빠듯해지는 경우도 적지 않아요.
메이지대학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1, 2학년부터 자연스럽게
진로를 의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어요.
2025년 10월 10일,
메이지대학 취업 커리어 지원센터에서는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 취업, 커리어 가이던스를 개최했어요.
이 자리에서는
일본 취업 활동의 흐름과 최신 동향,
기업이 학생을 평가하는 관점,
엔트리 시트와 면접에서 실제로 묻는 내용,
저학년 시기에 준비할 수 있는 사항들이
처음 취업을 고민하는 학생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었어요.
특히 2학년에게는
반년 뒤 본격화되는 취업 활동을 앞두고
자기 분석과 업계 연구를
미리 시작하는 것이
이후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는 점이 강조되었어요.
취업 커리어 지원 센터에서는
가이던스를 출발점으로
업계 이해, 기업 이해, 직업 선택으로 이어지는
단계적인 지원을 제공해요.
10월에는,
관심 있는 업계를 찾는 방법에 대한 강좌,
11월에는,
자기 분석을 중심으로 한 직업 선택 강좌가
저학년 대상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어요.
진로가 아직 명확하지 않더라도
배우는 과정 속에서
천천히 방향을 정리할 수 있는 환경이 있다는 점은
유학생에게 하나의 안정 요소가 돼요.
대학 선택에서 중요한 것은
입학 가능성만은 아닐지도 몰라요.
그 대학에서 보낸 시간 이후에
어떤 진로가 현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유학생 취업 데이터와
저학년부터 이어지는 커리어 지원 구조를 보면,
메이지대학이 졸업 이후까지를 염두에 두고
설계된 곳이라는 점을 알 수 있어요.
일본에서 배우고,
그 경험을 일본에서의 취업으로
연결하고 싶다면,
이러한 환경이 하나의 판단 기준이 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