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토분카대학 |
2. 다이토분카대학 학생들의 식재료 재활용 레시피 프로젝트
작성일 2025-11-27
본문
일본 대학에서는 단순한 SDGs 캠페인을 넘어,
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활동이 주목받고 있어요.
다이토분카대학에서는
'푸드드라이브(Food Drive)' 활동을
SDGs 교육의 한 축으로 두고,
학생들이 모인 식재료를 바탕으로
새로운 레시피를 직접 기획, 조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어요.
푸드드라이브는
집에서 먹지 않고 남은 식료품을 캠퍼스에 모아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활동입니다.
다이토분카대학은 여기서 더 나아가,
'남은 식재료를 그냥 기부하는 데서 끝낼 것이 아니라,
활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고민하자'라는 발상에서
학생 레시피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어요.
이번 레시피 개발에는
스포츠 건강과학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어요.
푸드드라이브로 모인 식재료 리스트를 펼쳐놓고,
'고등어 캔과 레토르트 카레,
이걸 섞으면 어떨까?'
'핫케이크 믹스로 피자 도우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이런 대화가 오가며 조리 실험이
자연스럽게 시작되었어요.
처음에는 단순히 '아쉽게 남은 식재료'였던 것들이
학생들의 손에서 하나의 '콘텐츠'가 되었고,
조리 과정에서 함께 웃고
의견을 나누는 작은 커뮤니티가 만들어졌어요.
레시피가 완성되는 과정은
정답을 찾는 수업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주고받는 협업형 학습이었어요.
푸드로스를 줄이는 방법을 고민하면서도,
'요리를 즐기는 경험' 자체가
학생들의 웰빙에 연결된 점도 중요한 수확이었어요.
다이토분카대학의 SDGs 활동은
'기부한다 ➡ 끝'이 아니라
'생각한다 ➡ 행동한다 ➡ 나눈다'라는
흐름을 갖고 있어요.
푸드드라이브는 단순히 식료품을 모으는
행사 이상의 의미를 지녀요.
학생이 주도하고, 학교는 그 실험을 뒷받침하는
플랫폼이 되는 구조,
이것이 다이토분카대학이 강조하는
'학생 주도형 캠퍼스 SDGs'의 방향이에요.
버려질 뻔한 식재료가
누군가에게는 식사, 누군가에게는 학습,
누군가에게는 콘텐츠가 되었어요.
2026년도 유학생 입시요강
<전기> 2025년 10월 27일-11월 7일
<후기> 20225년 12월 22일-2026년 1월 16일
*후기 일정은 해외 출원이 불가합니다.
(한국에서 지원) https://blog.naver.com/u_hakseang/224005598843
(일본에서 지원) https://www.daito.ac.jp/att2/00640_03915_010.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