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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 해두면 좋은 것은?
작성일 2024-04-01
본문
이번에는
<에어라인 철도 호텔 테마파크 전문학교 도쿄>의
에어라인과에서
승무원 실무, 업계 영어회화, 월드 리서치에 대해
가르치고 계신
전임강사 이시바시 리에 선생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꿈이었던 '객실 승무원이 되기 위해 노력한 것'에
대해 돌아보았어요.
'객실 승무원이 되기 위해 학생 시절
무엇을 해 두면 좋을까?'하고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승무원을 꿈꾸게 된 이유는
'사람을 만나는 것, 해외를 여행하는 것,
영어를 구사하는 것, 비행기에 타는 것'과 같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한 직업으로
모이기 때문이었어요.
승무원이 되고 싶어하는 사람 중에서는
지방 출신인 친구들을 찾아보기 어려웠어요.
그런데도 객실 승무원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어요.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끝까지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성격이에요.
과거의 나에게는 좋은 습관이었어요.
학생 시절에는 대다수의 기업들이
SNS를 활발하게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항공계 잡지와 서적뿐이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불필요한 정보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어서 행복했던 것 같아요.
그때의 저는 항공사 취업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를 몰라
많은 걱정을 했던 것 같아요.
학창시절에는 항공사 취업을 위해
영어가 최우선이라고 생각했어요.
'능숙하게 해야 해'라고 생각해
우선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아
매일 영어 회화 학원에 다녔어요.
원어민 선생님들과 대화하며 얻은 것은
뛰어난 영어 회화 능력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단어 선택법이었어요.
아르바이트로 번 돈으로
여름방학이나 봄방학에는
혼자서 단기 유학을 몇 번 다녀왔어요.
첫 해외여행 때였는데요,
비행기 안이 추워 용기를 내
담요를 부탁한 저에게
땀을 흘리며 'Huh? No more!!'이라고
강하게 대답했던 객실 승무원의 얼굴을
아직도 있을 수 없어요.
부모님께서는 해외여행을 허락해 주셨는데,
정말 감사했어요.
그런데 첫 해외여행은 저에게 많은 충격이었어요.
'어떻게든 해야지'라는 마음이
영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또한 학창시절에 중요한 경험 중 하나는
자원봉사 경험이었어요.
유학생들을 돕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아시아, 유럽, 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어요.
즐거운 시간이었지만,
유학생 카페를 만들어보자는 아이디어가 나왔을 때는
기획서를 작성하고
은행에 돈을 빌리러 가는 일에 대해
전혀 상상도 못했었어요.
하지만 사회인 유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설립까지 성공한 것은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
유쾌한 동료들과 함께
'일단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승무원이 되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께,
동경하는 그 사람을 현실의 나로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 세계를 살펴봐야 해요.
경험하는 것은 확실히 여러분의
실력 늘리는 것으로 이어져요.
실력이 늘어나면 어떤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자신감으로 이어져요.
여러분의 다양한 경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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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성과 영어실력을 모두 몸에 익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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