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코미즈노주얼리컬리지 |
초보자가 1년 만에 프로로, 히코미즈노 JWF 컴페티션 표창식
작성일 2026-05-10
본문
주얼리 디자인 및 공예 분야로의 일본 유학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가장 먼저 맞닥뜨리는 의문은
'입학 후 기초부터 배워서 과연 얼마만큼의
기술력을 완성할 수 있는가'에요.
단순히 도면을 그리는 스케치 단계를 넘어,
원단을 다루고 보석을 세팅하여
실제 착용 가능한 형태로 구현하기까지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의 유무가 절대적인 차이를 만들어요.
따라서 학교를 선택할 때는 해당 교육 기관의
1학년 학생들의 학기 말에 어떤 결과물을 도출해 내는지
그 실질적인 지표를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인증된 주얼리 전문 교육 기관인
히코미즈노주얼리컬리지에 개최된
'JWF 주얼리 컴페티션 표창식' 데이터를 바탕으로,
1학년 재학생들의 기술적 도달점과
작품 세계를 객관적으로 분석해 드리겠어요.
이번 JWF 주얼리 컴페티션은
히코미즈노주얼리컬리지
1학년 학생들이 직면하는 가장 비중 있는 실무 과제 중 하나에요.
모든 학생에게는
'직격 8mm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그린 쿼츠'라는
동일한 조건의 보석이 배부돼요.
이 천역석을 실버 소재와 결합하여
자신만의 가치관이 담긴 실물 주얼리를 직접 실작해야 해요.
보석 지급 후 약 2개월간의 징중 제작 기간을 거치며,
완성된 최종 결과물들은 아오야마 교사에 병설된
갤러리 스페이스 'HOLE IN THE WALL'에 정식 전시돼요.
동일한 재료를 사용하더라도
구조적 설계, 장식의 유기성, 착용감에 대한 해석에 따라
결과물이 어떻게 다각화되는지 증명하는 지표에요.
올해 도쿄 위메인즈 플라자 홀에서 개최된
표창식 및 강평회에는
미즈노 이사장과 학원장을 비롯해
주얼리 디자이너 스기하라 켄,
주얼리 아티스트 요코우치 사유미,
FEB 갤러리의 큐레이터 후지이 안나,
야마구치 켄타 등
업계 전문가들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어요.
단순 디자인뿐만 아니라
상업적 가치와 내구성 등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된
주요 수상작의 특징은 다음과 같아요.
그린 쿼츠 본연의 색채에서 착안하여
'길을 안내하는 신호등의 정령'을 테마로 설정했어요.
정밀하게 묘사된 사지의 캐릭터성과
독창적인 발상이 높은 평가를 받았어요.
합성 그린 쿼츠가 개발된 연도인
1954년의 미국 패션 및 주얼리 아카이브를 고증하여
장미 모티프와 클래식 스타일 결합했어요.
불상이 가진 '치유'의 텍스처를 은선을 활용한
입체적인 와이어 워크 기술로 시각화했어요.
주얼리로서의 전체적인 밸런스와 시판 제품 수준의 완성도,
실제 착용 시 인체에 닿는 매끄러운 마감 처리가 돋보였어요.
Feb Gallery 상
서로 인력에 의해 끌어당기도록 설계했어요.
장신구를 착용하는 행위 자체에 서사를 부여한 구성이에요.
요코우치상 및 준그랑프리
동시에 신체에 귀속되는 주얼리의 경계를 아우르는
조형미를 선보였어요.
제3위
질감을 섬세하게 표현하여
현장 관람객들의 높은 주목을 받았어요.
이 공모전에는 히코미즈노 학년 전체에서 엄선된
20점 이상의 상위권 작품들이 출품되었어요.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을 프레젠테이션하고
업계 거장들의 강평을 듣는 과정은
단순히 강의실 내 실습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의 요구 조건을 체득하는 계기가 돼요.
히코미즈노주얼리컬리지는
가공 기술을 습득하는
1학년 초기 단계부터 발상, 실작, 전시, 외부 평가로
이어지는 마스터 아키텍처를 경험하게 해요.
진학을 고려할 때는
단순히 교과목 이름만 확인하기보다,
이처럼 학기 말에 자신의 학업 성취도를
대외적으로 검증받을 수 있는기회가 있는지도
체크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히코미즈노주얼리컬리지에는
주얼리 공예를 비롯해 시계, 슈즈, 가방 등
각 전공별 실습을 직접 경험할 수있는 체험 입학 및
대면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참가에는 예약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