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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명문대학 출신학생 2020년 취업은 어땠을까?
조회 1,266회 작성일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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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야후 재팬
GMARCH+조치대학(上智大学)・도쿄이과대(東京理科大学)
「취직 기업・단체」랭킹 2020!
일본대학의 2020년도 졸업생들은
코로나 상황이 오기 전부터 취업활동을 해왔습니다.
흔히 SMART,GMARTCH로 알려져 있는
조치대학(上智大学), 메이지대학(明治大学),
아오야마가쿠인대학(青山学院大学), 릿쿄대학(立教大学),
주오대학(中央大学), 호세이대학(法政大学),
가쿠슈인대학(学習院大学)、도쿄이과대학(東京理科大学)은
관동지역의 주요 사립대학들이다.
위 주요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은
어떤 기업・단체에 취업을 했는지 알아봅시다.
●죠치대학(上智大学)
1위:라쿠텐(楽天)
2위:ANA(全日本空輸)
●메이지대학(明治大学)
1위:도쿄도 특별구23구(東京特別区23区)
2위:국가공무원 일반직(国家公務員一般職)
●아오야마가쿠인대학(青山学院大学)
1위:ANA(全日本空輸)
2위:라쿠텐(楽天)
●릿쿄대학(立教大学)
1위:도쿄도 특별구(東京特別区)
2위:일본항공(日本航空)
●주오대학(中央大学)
1위:국세청(国税庁)
2위:도쿄도청(東京都庁)
●호세이대학(法政大学)
1위:리소나그룹(りそなグループ)
2위:JR동일본(JR東日本)
●가쿠슈인대학(学習院大学)
1위:도쿄도 교육위원회(東京都教育委員会)
2위:도쿄 23특별구 인권위원회(東京23特別区人事委員会)
●도쿄이과대학(東京理科大学)
1위: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
2위:소니(ソニー)
주요 사립대학 출신 학생이 취업을 한 곳중
상위를 차지하는 곳은 관공청이나 지방 자치단체였습니다.
재작년부터 공무원의 지원률이 높았지만
코로나 상황이 이어지며
민간기업 보다는 공무원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졌습니다.
또한, 와세다대학(早稲田大学)과
게이오대학(慶應大学)출신 학생들이 선발하는
인기기업TOP2에 랭크인되는
라쿠텐(楽天), 항공업계 역시 이들 대학에서도 인기였습니다.
하지만 호세이대학(法政大学)은
민간기업이 상위랭크를 차지하였고,
도쿄이과대학(東京理科大学)은
이공계 대학답게 상위는 제조업 기업이 차지하였습니다.
이번 조사를 통해 각 대학의 특색에 따라
힉생들의 취업 기업이 조금씩 다르지만,
어느 대학에서도 공무원의 인기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2020년은 대학측에서 조사한
취업기업별 인원수를 바탕으로 산출하였고,
2019년에는 기업측에서 조사한
채용인원수를 기준으로 산출한 결과이기 때문에
2019년 데이터에서는 취업기업으로서
대학이나 대학부속병원, 지방자치단체가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출처: https://news.yahoo.co.jp/articles/5024d22be45c5937aaaf33a057e8b9661518263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