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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환자 대응 가능 의료기관 약2000시설 공개 한국어포함
조회 845회 작성일 2021-01-22
본문
다언어로 약2000시설 공개!
외국인환자 대응 가능 의료기관
관광청은 후생노동성과 공동으로,
외국인 환자도 진료를 받을수 있는 의료기관 리스트를
일본정부 관광국(JNTO) 웹 사이트에 다언어로 공개했습니다.
대응 가능한 언어는
일본어, 한국어, 영어, 중국어(간체자・번체자) 입니다.
이 리스트에는 방일 외국인이 편하고 빠르게
의료기관에 방문 할 수 있도록,
각 도도부현(都道府県)에서 지역 의료체계를 고려 후 선정한
의료기관을 게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①입원을 필요로 하는 구급환자가 대응가능한 의료기관 (도도부현에서 1개소 이상)
②진료소・치과진료소를 포함한 외국인 환자를 대응가능한 의료기관
(구급의료를 포함하여 일반적인 입원치료가 완결되도록 설정한 구역에 1개소 이상)으로
2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하여 개제후,
47도도부현 약2000시설 정도의 병원이 게재되어 있습니다.
이 웹사이트에서는 의료기관 검색기능은 물론
스마트폰 위치정보 서비스를 사용하여
의료기관을 검색후, 현지에서 가까순 순서로 표시되도록 하는 등
손쉽게 사용가능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한국어 가이드 다운로드
https://www.jnto.go.jp/emergency/common/pdf/guide_kor.pdf
출처
https://www.mhlw.go.jp/stf/newpage_057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