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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호복지 양성시설에 입학한 유학생 대폭 증가, 네팔·미얀마 학생 급증
조회 728회 작성일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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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호복지 양성시설에 입학한 유학생 대폭 증가,
네팔·미얀마 학생 급증
올해 4월, 일본의 개호복지 양성시설에 입학한 유학생 수가
전년 대비 70% 증가했습니다.
특히 네팔과 미얀마 출신 학생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그동안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베트남 출신 학생 수를 초과했습니다.
전체 입학생 중 유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은 46%에 달하며,
이는 일본의 고령화 사회에서 개호 인력에 대한
외국인 유학생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유학생 수 증가 추세는
일본에서 개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유학생 비율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료참고
https://kaiyokyo.net/news/fad13654a8523e2746f7b3c8eb6d65d485bae569.pdf
https://kaiyokyo.net/news/36793f73d93f168ef7d30f0e0363becbedfb11d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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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