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교 |
취업이 가능한 일본조리사학교 핫토리영양전문학교
조회 466회 작성일 2022-09-01
본문
월간유학생 기사입니다
일본 최초로 영양사, 조리사
양성 개설학교로 설립된 핫토리영양전문학교.
창립 초기부터
<소재 그 자체의 맛>을 내기 위해
전문가의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일류의 강사에게 배우고 최고의 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겨 왔습니다.
세계에 적용되는 기술과 지식을 습득한 졸업생들은
<식의 전문가>로서 각국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도 주목받는 핫토리의 특색이란 무엇일까요?
핫토리에서는 미쉐린 레스토랑의 셰프부터
미디어로 친숙한 유명 셰프까지
세계 각국의 장인으로부터 직접 지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도 오랜 세월 쌓아온
핫토리 네트워크만의 기량입니다.
또한 각 전문 분야에 경험이 풍부한
<전임 강사진>을 갖추고 있어
국내외 이벤트 및 연수 등을 통해 얻은
신기술과 지식들을 보다 빠르게
학생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실습실에는 프로의 현장에서
높이 평가받는 주방기구와
일류 요리인들이 사용하는 기구를
세계 각국에서 모아 갖추어 두었습니다.
또한 조리의 순서를 세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강사의 손을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대형 모니터까지 설치해 두었습니다.
2, 3층이 복층 구조로 된
계단교실 <Studio de Cusine>은
모든 조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국내외 유명 셰프의 조리 실연을 할 때에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최고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배우는 단계에서부터
최고급 소재를 만져보고 다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핫토리에서는
일류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쓰는 것과
양질의 동일한 식재료를 수업에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배달되는 신선한 어패류,
엄선된 고기와 야채,
일반적으로 접하기 힘든 고급 식재료를 취급하여
고도의 조리 기술과 지식을 배웁니다.
핫토리에서는 영양사과를 졸업하면
<영양사 면허> 가,
조리사과를 졸업하면
국가 자격증인 <조리사 면허> 가
무시험으로 취득됩니다.
또한 핫토리 유키오 교장 선생님이 제창하는
<식육>을 실시하는 <식육 추진교>이기도 하여
식육의 자격증이나 각종 협회가 발행하는
식의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까.
기술은 제대로 익힐 수 있을까.
입학 초기의 많은 유학생들이
그런 고민을 하며 불안해합니다.
보통 수업에서는 강사진이 정중하고
알기 쉽게 가르치기 때문에
안심하고 학업에 임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초를 다시 배우는 <리미디얼 교육>이나
기술을 훈련하는 <스킬 향상 수업> 등이 있어
보조적인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공부뿐만 아니라 취업과 생활 면에서도
스태프가 세심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는 <해외에서의 일본요리 조리기능인정>
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이것은 해외에 일본의 식, 식문화, 식품의
매력을 알리기 위하여
일본 요리에 관한 일정한 지식과
지식을 가진 외국인에게 부여하는 것입니다.
골드, 실버, 브론즈 이렇게 세 종류가 있으며
2021년 핫토리의 28명의 유학생이
실버 인정서를 수상했습니다.
이 인정서를 수상한 유학생들은
모국으로 돌아가 앞으로 일본 식을
널리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핫토리 유키오 교장선생님이
식(食)의 추천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핫토리 유키오 채널>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종합형입시]
2022년 6월 1일-2022년 9월 30일
[유학생자기추천입시]
2022년 10월 1일-2022년 12월 23일
기사 출처는 월간유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