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 중 산새태, 홍수 등의 위험이 감지되었을 때 AI, 인공지능이 휴대 전화의 위치 정보와 기상청이 알리는 방재 정보, 주변의 해저드 맵 등을 바탕으로 그 장소에서 피난 여부를 판단하여 무료 통화 앱 라인(LINE)을 통해 통지하는 구조가 개발되었습니다. 앞으로 일본 전국의 자치 단체에 도입이 될 예정입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외출을 기피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중, 일본의 로손 편의점이 처음으로 시판 의약품을 자택 등으로 배달하는 서비스를 일부 점포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매년 발행되는 '랭킹으로 보는 일본 유학 대사전'은 워킹홀리데이 비자 관련 정보, 외국인으로서 처음 진행해야하는 절차(외국인 등록증, 건강보험, 휴대폰 등), 외국인 유학생의 아르바이트 기준, 일본 생활에서 필요한 각종 양식 작성 방법까지 가장 기본적인 정보만 들어있어요! 일본유학을 시작하려고 하는 분이라면 꼭 확인해 주세요!
외국인 환자도 진료를 받을수 있는 의료기관 리스트를 일본정부 관광국(JNTO) 웹 사이트에 다언어로 공개했습니다. 대응 가능한 언어에는 한국어도 있습니다.
일본 교육의 질 높은 이유 라는 제목의 중국 매체의 기사가 있어서 소개를 합니다. 중국에서 보는 일본교육과 한국에서 보는 입장의 차이는 어떻게 다를까요.
일본에 입국한 외국인 감염자를 특정 가능하게 하는 제도를 새롭게 추가하였습니다. 이 시스템에 여권번호를 입력하는 기능을 새롭게 추가하여, 1월 하순부터 이용을 시작합니다.
일본 긴급사태 추가 발표로 인해 비즈니스, 주재원, 가족체재, 유학생을 포함한 외국인의 일본 입국이 전면 금지되었습니다.
일본유학을 위해, 한국에서 일본 대학으로 직접 출원하는 수험생이 매년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현재 일본 내에서는 코로나 영향으로 인한 수험생의 학부 선택이 크게 바뀌고 있습니다. 내년 이후 일본대학으로의 유학을 계획하고 있는 수험생이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본 주요 대학의 2021년도 신학기 대면수업의 계획 발표가 있었습니다. 일본 입국이 어려운 유학생을 위한 계획도 함께 발표되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출입국관리청은 12월 1일 부터 COVID-19의 영향으로 귀국이 곤란해진 일본 국내에 재류중인 유학생이나 외국인에게 일시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취로자격 조치를 실행 한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지난 10월에 일본 군마현 마에바시시에 있는 900명 이상 학생이 다니는 ”NIPPON오모테나시 전문학교” 에서 외국인유학생의 신종코로나 집단감영이 발생했습니다. 감염자 수는 53명으로 일손이 부족한 지역에서의 학생들의 집단감염은 현과 도 곳곳에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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