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긴급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2021년도 4월 입학을 앞두고 있는 유학생들이 아직 입국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1년 3월 11일 새롭게 발표된 일본 입국시 필요한 절차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일본의 식사 예절 중 가장 기본인 젓가락 사용 예절, 식사를 할 때 꼭 지켜줘야 하는 매너에요. 젓가락 예절에 어긋나는 행위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일본의 후생노동성의 통계에 따르면 일본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는 작년 10월 기준으로 172만 명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수를 기록한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국적별, 산업별로는 어떨까요.
일본 기상청은 외국인을 위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14언어로 지진의 진원, 각 지역의 진도 등의 방재 기상 정보를 발신하고 있습니다.
일본 생활 중 산새태, 홍수 등의 위험이 감지되었을 때 AI, 인공지능이 휴대 전화의 위치 정보와 기상청이 알리는 방재 정보, 주변의 해저드 맵 등을 바탕으로 그 장소에서 피난 여부를 판단하여 무료 통화 앱 라인(LINE)을 통해 통지하는 구조가 개발되었습니다. 앞으로 일본 전국의 자치 단체에 도입이 될 예정입니다.
일본대학의 2020년도 졸업생들은 코로나 여파가 오기 전에 취업활동을 했었다. 관동지역의 주요 사립대학에 다니는 학생들 어떤 기업・단체에 취업을 했는지 알아보자.
사회적 상황을 고려하여 2020년도의 일본유학시험은 수험이 중지되었습니다. 일본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2021년도 일본유학시험 일정을 확인해 주세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외출을 기피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중, 일본의 로손 편의점이 처음으로 시판 의약품을 자택 등으로 배달하는 서비스를 일부 점포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매년 발행되는 '랭킹으로 보는 일본 유학 대사전'은 워킹홀리데이 비자 관련 정보, 외국인으로서 처음 진행해야하는 절차(외국인 등록증, 건강보험, 휴대폰 등), 외국인 유학생의 아르바이트 기준, 일본 생활에서 필요한 각종 양식 작성 방법까지 가장 기본적인 정보만 들어있어요! 일본유학을 시작하려고 하는 분이라면 꼭 확인해 주세요!
일본 대학의 학비 사립대학과 국공립대학은 어느정도 다를까요. 대학별, 계열별, 학부별로 비교해 보았습니다.
외국인 환자도 진료를 받을수 있는 의료기관 리스트를 일본정부 관광국(JNTO) 웹 사이트에 다언어로 공개했습니다. 대응 가능한 언어에는 한국어도 있습니다.
일본 교육의 질 높은 이유 라는 제목의 중국 매체의 기사가 있어서 소개를 합니다. 중국에서 보는 일본교육과 한국에서 보는 입장의 차이는 어떻게 다를까요.
일본의 치바에 있는 대학 조사이국제대학의 관광학부가 2022년 4월부터 치바 도가네캠퍼스로 이전합니다.
일본에 입국한 외국인 감염자를 특정 가능하게 하는 제도를 새롭게 추가하였습니다. 이 시스템에 여권번호를 입력하는 기능을 새롭게 추가하여, 1월 하순부터 이용을 시작합니다.
일본 긴급사태 추가 발표로 인해 비즈니스, 주재원, 가족체재, 유학생을 포함한 외국인의 일본 입국이 전면 금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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